솟아나는 샘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기 위해 맺힌 열매들--은혜는 그것이 어떤 은혜든-용서의 은혜, 깨끗게 하는 은혜, 끝까지 신앙을 지키도록 보존해 주는 은혜, 힘을 주는 은혜, 깨닫게 하는 은혜, 분발케 하는 은혜, 회복시키는 은혜 등-모두 항상 주님으로부터 값없이 선물로 받은 것이고 그 힘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피는 심장에서 흘러 몸의 모든 지체속으로 흘러갑니다. 마찬가지로 은혜의 영향 역시 예수의 피로서 모든 성도들에게 흘러갑니다.
은혜의 수액이 줄기에서 가지로 흐르고 줄기 역시 그 가지를 먹이는 바로 그 양분에 의해 지탱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공유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매일 예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으며 그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끊임없이 깨닫게 됩니다.
그 은혜를 주님과 나누는 그 공유의 지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주님의 부요함을 매일 활용합니다. 그리고 언약을 통해 우리의 주님되신 그리스도께 항상 나아갑니다. 가서 마치 우리 지갑에서 돈을 꺼내듯 그렇게 담대하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져옵니다. 이는 천국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의 은혜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살롬!!!
주님의 부요함을 매일 활용합니다. 그리고 언약을 통해 우리의 주님되신 그리스도께 항상 나아갑니다. 가서 마치 우리 지갑에서 돈을 꺼내듯 그렇게 담대하게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져옵니다. 이는 천국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의 은혜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