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연속되는 인생 드라마입니다.
인생은 연속적입니다. 따로 생각할수없습니다. 젊었을 때에 해야할 일을 하면 그것은 노령까지 영향을 나타냅니다. 때를 놓치면 그 영향도 그대로 연속됩니다. 그래서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롭게 살라고 말씀하십니다(엡5:15-18).
세월은 참으로 귀한 것입니다. 허송세월 보내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세월은 비싼값을 주고 산 물건처럼 귀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비싼 물건을 정말 귀하게 다루고 사용하듯이 말입니다.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며 분별력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셔서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시고 십자가의 그 피값으로 산 존귀한 인생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목적을 알때 하나님의 뜻을 알수있고 내가 존귀한 자요 거룩한 사명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들을 주시고 우리를 존귀한자로 만드셨고 사명을 주시며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사랑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해같이 밝게 살게 됩니다.
보편적인 사명이 구령운동이라면 자기 개인에게 주신 사명을 찾아내는 것이 지혜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오늘이 나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갔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하늘나라 시상식에서 상을 받게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그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자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상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학생시절과 같이 상을 기대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구원은 받았으나 자기 사명을 발견하지 못하고 세월을 허송하는 지혜없는 자같이 살면 다른 사람들이 영광스러운 상을 받을 때 구경만 하는 부끄러운 사람이 될것입니다. 공력에 따라 상을 주신다, 행한대로 상을 주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공력(일)에 따라 상이 다릅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가 선한 일을 힘쓰 하겠습니까?
하늘 나라의 상은 값을 따지는 상이 아닙니다. 면류관을 주십니다. 세상에서 주는 상과 다르고 시상방법도 다릅니다. 하늘나라의 상은 모두가 좋기 때문에 순위를 정한 것이 아니고 은혜에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을 기대하시고 선행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준비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를 준비합니다.
세월을 아끼며 사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십니다.
우리 이 땅에서 실패하였어도 하늘나라 시상식에서는 상을 꼭 받읍시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