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부활의 증거--노르만 앤더슨

천국생활 2008. 4. 8. 15:46

 

 

내용요약

 

부활의 메시지는 역사상 최고의 사실이지만 이것을 의심할 때 최고의 거짓말이 된다.

그리스도가 부활하지 않았다면 성경은 엄청난 거짓말 책이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시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증인으로 발견되리라"(고전15:14-15)라고 증거하였다.

 

신약에서 부활절 기사는 6명(마태 마가 누가 요한 바울 베드로)이 기록해놓은 증언에 근거하고 있는데 이것으로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임을 말하고 있다. 무덤에 찾아간 일과 빈 무덤, 부활의 모습,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들은 것을 몇차례에 걸쳐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500여명이 동시에 보았으며, 저녁때 다락방에서, 새벽 일찌기 무덤에서, 오후의 시골 여행길에서, 호수에서 새벽에 고기를 잡을 때, 갈릴리 산에서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의 증거를 초대교회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부활사건은 구약의 예언성취이다. 부활하심으로 하나님께서 예언대로 보내신 메시야 이심을 입증한 것이 된다. 예수님 자신이 부활하실 것을 수차 언급하셨다. 

 

느낀점

 

부활은 기독교의 독특한 증거이며 부활이 없다면 모든 기록이 사기꾼의 기록이 된다. 성경은 21세기 까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 2000년동안 존재하지 못하고 교회도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생명의 종교이다. 초월적인 탁월한 종교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한다. 부활은 기독교에만 있는 하나님의 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