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 22:17]여기서 예수님은 “값없이 받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는 값도 원하지 않을 뿐더러 어떤 준비도 원치 않으십니다. 또 여러분의 기분이 좋아야 한다는 조건도 붙이지 않으십니다. 생명수를 기꺼이 받고 싶다는 소원만 있지 기분은 별로입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초대받은 것입니다. 그러니 어서 오십시오! 믿음도 없고 아직 회개도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주님에게 오십시오.주께서 여러분에게 그것들을 주실 것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 와서 돈없이 값없이 “거저” 받으십시오. 주님은 궁핍한 자들에게 자신을 친히 내어 주시는 분입니다. 여기서 비유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길 모퉁이에 설치되어 있는 공중 음료수용 분수기는 아주 소중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