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드골 대통령의 정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프랑스를 구한 드골대통령이 1970년 서거 (逝去) 합니다. 그는 유언에서 "가족장(家族葬)으로할것"과“대통령이나 장관들이 참례 (參禮) 하는 것을 못하도록 하라”고하면서 그러나“2차 대전(大戰) 전쟁터를 같이 누비며 프랑스 해방(解放)을 위하여 함께 싸웠던 전우 (戰友)들은 참례를 허락하라”고하였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이 遺言(유언) 을 존중하여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서 영결식을 거행 하였으나 대통령과 장관들은 영결식장에 가지않고 각자 자신들의 사무실에서 묵념 을올리는 것으로조의를 표했습니다. 드골 대통령은 자신이 사랑했던 장애자 딸의 무덤옆에 묻어 달라는 유언도 남겼습니다. 그뿐 아니라“내가 죽은 후 묘비를 간단하게 하라. 이름과 출생 사망 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