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저희들을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는 수치와
고난을 당하셨건만 우리들은 주님을 잊고,
주님의 은혜를 잊고 유다처럼 배반
하였음을 이시간 고백하옵나이다.
떨리는 심령으로 회개하는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한없는 은혜로 텅빈
우리들의 가슴을 채워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최후의 승리를 얻기까지
주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며 빛난 면류관을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를 붙드는
아름다운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쁨으로 등에
짊어지고 주님을 따르며, 골고다의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할찌라도 죽기까지 예수님만을
따르는 저희들이 되게해 주시옵소서.아멘
출처 : 오직 주만
출처 : 평화의 사람
글쓴이 : 평화의 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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