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묵상]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에베소서 5:15~16)
인터넷에 떠도는 글 중에『시간의 소중함』이라는 좋은 글이 있어서 한번 옮겨봅니다.
10년이란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명퇴하신 50대 가장에게 물어보십시오.
4년의 세월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싶으시면 대학을 졸업한 졸업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년이 얼마나 귀중한 세월인지 알고 싶으시면 방금 성적이 나빠서 유급당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1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싶으시면 1달 먼저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주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주간 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십시오.
1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애인을 기다리는 총각에게 물어보십시오.
1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방금 기차를 놓친 아주머니에게 물어보십시오.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사고의 순간, 간발의 차이로 살아난 생존자에게 물어보세요.
1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시면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시위를 벗어난 화살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해서 당겨야 합니다.
둘째는, 입에서 한번 나간 말은 다시 입안으로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합니다.
셋째는, 한번 지나가버린 시간은 다시 내게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시간 관리를 잘하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시간 관리를 잘하여 주님이 주신 기회를 최대한 잘 활용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샬롬! 오늘도 세월이 나를 삼켜 먹지 못하도록 시간 관리를 잘하여 주의 일에 힘쓰는 삶을 살아가는 복된 주말이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구름 같은 이 세상 – 새 48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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