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시는 예배

천국생활 2015. 3. 2. 17:52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시는 예배

 

1. 거짓 신에 대한 예배 --이사야2장 6-10절

 

   오늘날에도 하나님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드리는 예배,

   외형만 갖추고 마음 깊은 곳에 딴 목적을 가진 종교형태의 예배.

 

 

2. 잘못된 방법으로 드리는 예배 --출애굽기32장

   

   성경과 맞지 아니한다면 받지 아니하신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관하여 성경에 아주 자세하게

   그 방법과 양식이 제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께만 예배한다면서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예배를 격하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

 

   나답과 아비후(레10:1-2) --예배를 자기자신의 방법대로 드리다 죽임당함.

   사울(삼상13:8-14)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에 맞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의

                                  예배를 받으신다.

   웃사(삼하6:1-9) -- 웃사는 어릴때부터 알면서도 어깨에 메지않고

                            언약궤를 수레에 실었고 운반중 언약궤를 만지므로

                           죽게 되었다. 자기의 방식대로 섬겨도 된다고 생각했다.

 

   바리새인 (마15장 1-9) --  자기들 나름대로 체계를 고안해 내어 섬기다.

                             입술로는 존경하지만 마음은 멀었다(15:7-9)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지 관습이나 종교의식으로

                    드려서는 안된다. 의와 인과 신을 버린 예배를 드려서는 안된다

 

 

 

3. 잘못된 태도로 드리는 예배

 

 또한 방법이 좋아도  마음의 태도가 옳지 아니하면 그 예배는 열납되지 않는다.

 

  말라기 1장:6-14,  3장:13-15,  4장 1-6절.

  아모스 5장 21-27, 

  호세아 6장 4-7,

  이사야 1장 11-20,

  마가7장6.

  --예배에 참석할뿐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 있는 태도. 

     예배를 입술과 형식으로 습관적으로 드리면서 마음이 담기지 않은 예배, 

     올바른 방법으로 드렸지만 그릇된 태도로 드리는 것은 모두 다 해당된다,

     하나님께 최상의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최하의 것을 드리는 예배.

 

 

반성해야할 시사점

 

오늘날 예배는 겁없이 마음대로 만들어 드리는 예배다.

하나님 중심이라 느껴지지 않고 사람중심이다.

 

방법이 잘못되어있다.

사랑을 앞세우면서 하나님이 정하신 것을 경솔하게 여긴다.

예배 시작전에 드리는 찬송도 준비찬송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다.

사람을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예배당에서 평온을 느낄수있도록 아버지 집에 온것처럼 느낄수있도록

평온한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시끄럽게 검정되지 않은 복음송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시작전에 주앞에서 회개할 것이 생각나고 하나님 말씀에 목말라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영화롬게 하는데 감동도 없는 복음송으로 시끄럽게 하는 것이 아니다.

내 존재(being)를 드려야 한다. 시끄러운 노래보다 눈물이 필요하다.

그리고 말씀속에서 희락을 얻어야 한다.

 

성도들의 태도는 크게 잘못되어 있다.

졸아서는 더욱 안된다. 스마트폰을 무조건 끄야 한다.

스마트 폰이 예배를 흐리게 하고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되며

문자를 받고 보내는 것과 전화를 받는 것은근본 태도가 잘못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