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믿으면 적당히 두렵습니다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두려움이 있습니까?
우리에게 불안과 두려움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두려운 마음이 생기고 적당히 믿으면 적당히 두려워합니다.
에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14:1-3).
하나님은 우리 안에 두려움이 있는 것을 아시고 그 두려움을 제거해 주고자 하십니다.
두려움이 사라진 자리에는 믿음이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결국 믿음은 안심하는 마음, 평안한 마음입니다.
믿음이 있을 때 미래는 축복으로 다가오기 시작하고 천국이 가깝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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