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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보내주신 카톡

천국생활 2012. 12. 29. 23:12

2012년 12월 21일 오전 12:04
2012년 12월 21일 오전 12:04, 정영희 :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보다보니 눈을 뜰 수 없네요. 시간 있을 때마다 하나씩 꺼내어 읽어 보세요.

♥나는 꼴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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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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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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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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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둘째 며느리의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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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초록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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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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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목소리 레나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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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가 자식에게 보낸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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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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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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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의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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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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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ING THE GIANTS♥


♥환상의 발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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