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2012년 12월24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2. 12. 24. 23:59
  • 예수님이 오신 이유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요한1서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는

    우리를 <영생> 얻게 하시려고

    우리를 <구원> 받게 하시려고

    우리를 <살리려고>

    보내셨습니다.

    영생을 주시려고, 구원하시려고, 살리려고.
    우리는 이제 예수를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사라지는 존재가 아니고 지금에서 미래로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보다 더 기쁜 소식이 어디에 있습니까?
    이 보다 더 복된 소리가 어디에 있습니까?

    죽음은 죄가 장성하여 온것인데 예수님께서 죄와 사망을 없애 버렸음으로

    이제 우리는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병원에 가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유한한 인생이요 죽어나가는 것을 눈으로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쉽게 육의 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제 우리는 현실적 육체적 감각을 버리고 영안을 가지고 믿음의 세계, 약속 안에서 우리를 살리려 오신 주로 인하여 오히려 기뻐하고 있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계절에 제일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냐고 미국인들에게 질문한 결과 선물이라는 답변이 나왔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선물, 산타크로스 할아버지...................
    기독교 교육을 학교에서 추방한 미국의 현실입니다.
    주인공인 예수님을 잘 믿으려고 바다 건너간 청교도들이 그들의 뿌리이나 이제 예수님은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살리려오신 예수님만 12월에 생각합시다.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감사와 기쁨을 마음껏 나타내는 12월이 됩시다.
    우리를 살리려오신 예수님을 인하여 오늘도 찬양합시다.

    쓸쓸해 하지 맙시다.

    허전해 하지 맙시다.

    외로워 하지 맙시다.

    허무한 연말로 만들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할렐루야!!!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2012.12.29
정영희 보내주신 카톡  (0) 2012.12.29
2012년 12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2012.12.23
2012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2012.12.21
박근혜의 걸어온길  (0) 201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