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무덤이 보여 준 위대한 승리
찬송 : (무덤에 머물러)
1.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 주
2. 헛되이 지키네 예수 내 구주 헛되이 봉하네 예수 내 주
3. 거기 못 가두네 예수 내 구주 우리를 살리네 예수 내 주
[후렴]
원수를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 나셨네 어두움을 이기시고 나와서
성도 함께 길이 다스리시네 사셨네 사셨네 예수 다시 사셨네
(경배와찬양 282)
주 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 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다 사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 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말씀 ---누가복음 24:1 - 25:12
<말씀 요약>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여인들은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갑니다.
그런데 돌이 옮겨지고 예수님의 시신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때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나타나 예수님의 부활을 전합니다.
여인들이 열한 사도와 다른 이들에게 알리지만 믿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무덤으로 달려가 이를 확인합니다.
1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4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8 그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9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10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
11 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12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가니라
[묵상]
행동하는 사랑이 있으면 부활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어도 주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면 부활의 능력이 주어집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끝나자마자 장례에 쓸 향품을 준비해 무덤으로 찾아갑니다.
부활의 확신은 없을지라도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위험을 무릅쓰고 용기를 낸 것입니다.
그런데 무덤을 막은 돌이 옮겨져 있고,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여인들은 누군가 주님의 시신을 가져간 줄 알고 심히 근심합니다.
이때 찬란한 옷을 입은 천사들이 나타나 예수님이 살아나셨음을 전해 줍니다.
여인들은 천사들을 통해 십자가와 부활에 관한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부활의 첫 증인이 됩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믿는 자는 위대한 복음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믿음은 논리나 증거가 아니라 성령의 조명과 도우심입니다.
아무리 신앙 훈련을 많이 받았어도 성령의 깨우침이 없이는 십자가와 부활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사도들은 3년이나 예수님께 직접 제자 훈련을 받으며, 하나님 나라의 진리와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배웠습니다.
하지만 막상 예수님이 돌아가시자 제자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숨었습니다.
빈 무덤에서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들은 여인들이 찾아와 소식을 전했는데도 믿지 못합니다.
빈 무덤의 자세한 정황과 천사들의 증거를 들었지만,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베드로와 요한이 직접 빈 무덤으로 달려가 현장을 확인하고 검증했을 뿐입니다.
성령의 깨우침이 없이는 누구도 부활을 믿지 못합니다.
성령께 의지해야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무덤을 찾은 여인들과 비교할 때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어떠한가요?
기억하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믿고 받아들이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성령의 깨우치심으로 새롭게 알게 된 영적 진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도]
무거운 돌이 옮겨지고 다신 사신 예수님,
부활의 영광과 새 생명의 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겁고 딱딱했던 제 마음 또한 열리고 깨어져
부활의 참 능력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생명의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요한복음 14:6 (0) | 2012.09.29 |
|---|---|
| 성경암기의 유익은 무엇인가? (0) | 2012.09.28 |
|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 마태복음 24:36 (0) | 2012.09.28 |
|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 (0) | 2012.09.27 |
| 끝까지 함께한 사람들 (0) | 201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