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 요한복음 14:6
어느 날 나는 시카고 도심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택시를 타고 보니 앞 좌석에 뉴에이지 지도자에 대한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택시기사는 그 신비주의자가 이 시대의 “신성한 사람”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전 세대에 걸쳐서 다양한 지도자를 지명하셨고,
예수님도 그 시대에 하나님이 지명하신 한 사람에 불과하다고 믿었습니다.
물론 나는 이 주장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나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언급하였습니다. 그 택시기사의 믿음과는 반대로
예수님은 깨달음을 얻은 한 종교지도자들 중의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알게 하는 유일한 길이요, 오직 그를 통해서만 하늘나라에 갈 수가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마 16:16)로서 예수님은 자신을 궁극적인 영적 권위라고 선언하시는 데 그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십자가와 부활로써 그것을 입증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히 10:12).
예수님은 자신을 일컬어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다”(요 14:11)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의 어떤 “새로운”길을 탐색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
즉 그분이 영적인 확실성을 제공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라는 사실을 배우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다 나의 마음은 떨리네
묶인 자를 자유케 하신 그 축복의 이름
오직 그 이름을 통해서만 구원을 찾을 수 있기에
세상의 어떤 이름도 내겐 그만한 의미를 갖지 못하네
영적 사기꾼들은 우리를 한번 들뜨게 할 뿐이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하늘나라로까지 인도하신다.
▧ 성경 본문
요한복음 14:1-11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나는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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