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이야기해도 되는데 꼭 귀에 대고 속삭여요.
"할아버지한테만 말하는 건데요" 하고 다가올때면 그저 행복하고 귀를 기울일 수 밖에요. (2012년 봄 어느 휴일에 상춘재 앞에서)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9월10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9.10 |
---|---|
2012년 9월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9.09 |
2012년 9월7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9.07 |
2012년 9월6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9.06 |
2012년 9월5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