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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2. 9. 2. 23:59
  • 장정은 국회의원님에게

    한주간 동안 가슴 아프고 우리를 슬프게한 것은 태풍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모습이고, 그 보다 더한 것은 어린아이 성폭행이었습니다. 우리 사회가 이렇게 징계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고있음을 보면서도 한쪽에서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성폭행하나 해결못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일가요? 싱가폴처럼 밤거리를 여자들이 다닐수있게 할수없는것인가요? 정치와 법이 날마다 텔레비를 장식하고 있지만 그 힘이 어디에 가버렸는지, 음란문화에 빠진 사회는 망하는 길로 간 역사의 교훈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 사회를 구원할 지도자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기대합니다. 살롬!!!
  • → 주영우 현재는 범죄자의 뒤를 따라다니며 가지치는 것은 잘하나, 국민들은 그 앞에서 미리 막아주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