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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드온 협회의 모범---초교파 소통 전도공동체

천국생활 2009. 11. 6. 14:49

오늘날 정치부터 소통이 되지않고  교회가 모범을 보이지 않으며 교파간 또는 교단자체 갈등으로 불통이 되고 불통이 됨으로 울화통이 터지며 시끄럽고 스트레스를 국민들이 받고 있는 이때에

 

자랑할만한 공동체가 있습니다.  바로 성경을 인쇄해서 무료로 나누어 주는 한국 국제기드온 협회입니다.

초교파적으로 장로님들이 모여 모든 것을 초월하여 주님의 말씀을 학교, 교도소, 병원, 군부대 등 큰 공동체에 방문하여 성경을 나누어주며 복음을 전하는 오직 예수복음 전도의 일을 하는 공동체로서 이 시대에 빛이 되고 있는 전도단체--- 한국 국제기드온 협회가 초교파적인 소통을 보임으로서 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1899년 가을 미국 위스콘신 주의 작은 한 마을 어느 모텔에서 니콜슨과 힐 두 여행자가 합숙을 하면서

기도중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190개국에 조직이 되었고 110년동안 15억 5천만 권이 배포 되었습니다.

연 평균 7-8천만 권을 전세계에 배포하고 있고 한국 기드온은 매년 100만권을  지금까지 4,900만 권을

배포하였습니다.

세계총 회원은 18만5천명, 한국 남 1,800명, 여 1,500명 으로 대부분 부부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 포함해서 자립국가가 12개국이며 나머지는 총회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 기드온의 연예산은 20억원이며 4억이 미자립국가로 지원이 됩니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자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박수를 보낼만한 소통의 현장입니다.

 

미국 남침례교회 총회장 존슨 목사도 기드온 성경을 받아 예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날 호텔에서 자살을 할려고 창문을 열고 뛰어 내리려할 때 펄럭이는 소리에 돌아보니

기드온 성경책이라 한번 읽어보고 죽자고 했는데 성령님께서 그를 사로잡아 지금 목사가 되게하였다고

간증합니다.  

러시아의 한 헬기 조종사는 비행기에 이 성경책을 감추어 두고 읽고 있다가  발각되기 전에

기드온 성경책을 마을로 던져 버렸는데 그 마을에서는 하늘에서 내려온 책이라 하여

귀하게 생각하고 모두 읽는 중 마을 사람 모두가 예수를 믿게된 간증도 있습니다.

수 많은 간증을 낳고 있는 이 소통의 기드온 협회를 하나님께서 축복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자녀된 입증의 참된 표지는 무엇이 겠습니까?

바로 복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자랑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소통입니다. 이 소통은 교회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복음전도 선교를 중심으로 교회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모든 이권과 감투는 내려 놓아야 합니다.

소통을 이 한국 국제기드온에서 배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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