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 랑
성경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얘기이다.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나를 사랑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는것----이둘은 먼거리에 있다. 성경의 말씀이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얘기라는 것을 깨닫는것은 하나님이 사랑이시다--- 깨닫을때 이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때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베드레헴 에브라다 말구유로 보내 주셨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우리를 감동케 할때 이는 우리의 일생에 있어서 중대한 시점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속죄양으로 대신 죽기위해 오신 예수.
하나님의 사랑을 개인적으로 깨달을때 누구나 그 사랑위에 일생을 건설하게 된다. 나의 삶에 온갖 모순되는 것들이 해결된다.
베들레헴의 마굿간은 십자가까지 이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의 여정의 첫걸음이다 역사의 전환점은 베들레헴의 마굿간 문에서 찾을수있다. 기원이 달라지고, 인류구원의 역사가 성취되며, 천국이 가까워지는 전환점이다. 개인 역사의 전환점이 되게하신다. 공기와 빛과 그리고 벗의 사랑, 이것이 남아있다면 낙심할 필요가 없다. 그 무엇보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계속됨을 깨닫는 한 낙심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할렐루야!!! 우리를 위해 오신 예수를 마음껏 찬양하는 달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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