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지은 모든 죄의 빚을 마지막 한 푼까지 다 지불하시고 하나님의 영수증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불의하시어 그 빚을 두 번 갚으라고 요구하시지 않는 한, 예수님께서 다시 십자가에 못밖히는 일은 없을 것이며 우리가 결코 그 빚을 다시 조금이라도 갚아야할 일이 없으며, 절대로 지옥으로 던져지지 않을 것입니다.
성령의 조명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공의로우시며 사랑이심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자리를 대신해서, 죄의 결과로 고통당해야만 했던 그의 백성 모두에게 임할 하나님의 저주를 대신 담당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은 큰 소리로 당당하게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 죄없으신 성자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험한 모습으로 죽을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현재의 “나”, 혹은 앞으로의 “나”, 혹은 내가 느끼는 어떤 것이나 내가 아는 어떤 것을 믿지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라는 분,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현재 나를 위해 하고 계신 것을 믿습니다.
십자가는 예수님이 받으신 대속의 영수증입니다.
이것은 공개되었고 그 영수증이 믿는 우리를 이제 의롭다고 인정하는 증거의 도 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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