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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할 일

국회가 할일각지역에서 주민이 투표하여 국회에 보냈는데 민의를 찾아 더 살기좋은  지역이되도록 하는것이 우선인데 선거때 뿐이다.못하고 있다.당 지도부가 못하게하고 자기들 하자는데로 하고 있다.이런 질서를 고쳐야 국회가 국회다워진다. 국회부터 개혁하라.가방 가지고 싸우고악법을 만들고 비난하면서 국민의 뜻이라고 말하지 말라.국회의원 수가 많다. 적으면 민의챙기기에도. 연구하기에도 바쁠텐데,깡패같은 사람도 많고 저질이라 민의의 대표자와는 다른모습이다.100명으로 개혁하라.ㅡ국민의 뜻 ㅡ

게시판 2024.10.05

눈물 한 방울 이야기

♡ 눈물 한 방울 이야기몇몇 고교 선배들과 만나는 모임에서였다.선배 한 분이 이런 말을 했다.“고등학교 때 국어 선생님이 이어령 교수였어.아직 이십 대의 천재 선생이 칠판에 두보의 시를 써 놓고 해설을 하는데 황홀했었지.”경기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던 그는 대학으로 옮겨 교수가 되고 대한민국의 지성의 아이콘이 됐다.그리고 22년 2월에 돌아가셨다.말하던 그 선배가 덧붙였다.“그 양반은 낮았던 대한민국의 정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거야.대단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지".나라마다 민족의 나침반이 된 선각자나 천재들이 있다.일본인 '후쿠자와 유키치'는 개화 무렵 일본의 방향을 서구화와 민족주의로 잡고 교육에 헌신했었다.'우찌무라 간죠'는 6평 다다미방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를 시작했다.이들 가운데 ..

지혜 모음 2024.10.05

보폭의 기적

* 보폭(步幅)의 기적일본은 현재 치매환자 수가 놀랍게도약 860 만명 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오래 살고는 싶지만 치매는 절대 걸리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치매에 걸리는 사람과걸리지 않는 사람의 🍎확실한 차이가여기에 있습니다.잘 기억해 두셔야 할 사항 입니다사람이 똑 바로 걸을 때한쪽 발과 다른 발 사이 -한 걸음의 너비,즉, 보폭(步幅)이 넓은(긴) 사람은치매에 쉽게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반대로 보폭이 좁은 사람은 치매에 걸리기 쉽다는 말입니다.지금보다 보폭을 조금만 넓혀서 걸으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약50%)줄어든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그러니깐, 보행속도즉, 걷는 속도가 아니라,''보폭의 너비''가 인간 수명(壽命)을 좌우 (左右)한다고 했습니다.보폭(步幅)을 크게더 길게하고 걸..

건 강 2024.10.05

만나는 사람마다 스승으로 알라

만나는 사람마다스승으로 알라는 명언을 남긴 세계 최대문학자로 꼽히는'괴테'(Goethe)를가리켜서 흔히 "종합적 천재"라고일컫습니다.83년의긴 생애를 산 그의 인생 경륜에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의미 있는 즐거운 인생을 살 수 있을까?"라는중요한질문에 대한 현명한 답도 들어있습니다.'괴테'의경구집'(警句集)에 나오는 "처세"와 그의 "인생훈"을다섯 가지로 요약해 보면 이러합니다.1. 지나간 일을 쓸데없이 후회하지 말라.잊어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려야 한다.과거는 잊고 미래를 바라보라.​2. 될 수 있는 한 성을 내지 말라.분노(憤怒) 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후회만 남는다.절대로 분노의 노예가 되지 말라.3. 언제나 현재를 즐기라.인생은 현재의 연속이다.지금 내가 하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정열..

지혜 모음 2024.10.05

총명하게 늙는 법

총명하게 늙는 법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빠르고, 대화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 후에 새로운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치매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으로 퇴화하는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 치면, 노화를 늦춰가며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 능력도 떨어지기시작한다.상황을 판단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은 다만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80세 정도에도 유지된다. 시간이 점점 길..

건 강 2024.10.05

“Father to the Fatherless” (아버지가 없는 이들에게 아버지가 되신다)

♡ “오늘의 성경”(Today's Scripture) ♡1. 읽을말씀 : 시편 68편 5절(Psalm 68:5, NLT)“그의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Father / to the fatherless, / defender / of widows(화둬ㄹ / 투 둬 화둬ㄹ(을)리ㅅ / 딮휀더ㄹ / 어부위도우ㅈ)— this is God, / [whose dwelling is holy].”(뒤ㅅ 이ㅈ 갇 / 후우ㅈ 두웨(을)링 이ㅈ 호우(을)리)2. 제목 : “Father to the Fatherless” (아버지가 없는 이들에게 아버지가 되신다)Many people today carry hurt and insecurity because they didn’t have a ..

생명의 Q.T 202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