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모음

꿈얘기

천국생활 2007. 2. 12. 15:54

목사님이 꿈을 꾸면서 심판대앞에 섰는데

하나님께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네가 땅에서 진실하게 살았는가?

목사님은 곰곰히 생각해보니 진실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진실하게 살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두번째 질문을 하시는데 그러면 정직하게 살았는가? 물으시는데 생각해보니 정직한 생활에도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정직하게 살았다고 말씀드릴수없습니다. 그러면 깨끗한 생활을 하였는가? 하시면서 질문을 하는데 이제는 구원받을 길이없겠구나 하고 절망이 찾아왔습니다. 목사님은 깨끗한 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이 목사는 저를 믿고 살았습니다라고 변호해주었습니다. 목사님은 긴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있어니 통과하라고 말씀하는 소리를 듣고 너무 좋아

할렐루야 하고 고함을 지르니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