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그림이 나오면서 음악이 동시에 들립니다.
우리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지쳐있을때 눈물을 흘릴때 우리 주님도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리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모습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지쳐있을때 눈물을 흘릴때 우리 주님도 우리를 위해 눈물을 흘리시고 계십니다.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죄와 자범죄와 용서받지 못할 죄는 무엇인가? (0) | 2003.08.22 |
---|---|
무슬림의 테러와 그 선교적 고찰 (0) | 2003.06.19 |
함께 성경쓰기를 해봅시다 (0) | 2003.03.19 |
복음송을 부르고 싶을때 같이 부릅시다 (0) | 2003.03.15 |
진정한 예배와 찬양은 어떤 것일까? (0) | 2003.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