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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노골적으로 들어내는 공산당

천국생활 2022. 10. 5. 16:44
🔹️한 외교관의 문자메시지🔹️
 
한 외교관이 한국 언론의 왜곡 행태를 빗대어 문자 메시지로 보낸 유머'글. 정곡을 찔러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0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라고 발언하면 한국 언론은 <예수, 매춘부 옹호 발언 파장>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라고 쓴다.
 
0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 하여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꾸짖은 데 대해 한국언론은 <예수, 국민들에게 X새끼 발언 파문> 라고 한다.
 
0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론은 <국민의 고통 외면, 저 혼자만 살 길 찾아서>라고 쓴다.
 
04, 석가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에 대해
한국언론에서는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들이 끝장 내야> 라고 쓴다.
 
05,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 라고 하면 한국 언론은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이라고 한다.
 
06, 시저가 "주사위는 던져졌다." 라고 하자 한국 언론은<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라고 쓴다.
 
07, 이순신 장군이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하면 한국 언론은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라고 한다.
 
08, 김구선생이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라고하면
한국언론은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내팽개쳐>
라고 한다.
 
09, 클라크가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라고하면
한국 언론은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 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라고 보도한다.
 
10, 스피노자가 "내일 지구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하면
한국 언론은 <스피노자, 지구멸망 惡談, 全세계가 경악 분노>라고 한다.
 
11, 최영 장군께서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고 하면
한국 언론은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이라고 한다.
 
13, 링컨 대통령이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을 말하면 한국 언론은 <국민을 볼모로 하는 국가 정책에 국민은 피곤하다>라고 한다.
 
14, 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하면 한국언론은 <현정권, 신이 죽도록 뭐 했나?>라고 한다.
 
기막힌 비유에 한국언론
참 부끄럽습니다♣️
 
 
언론은 사실대로 보도하되 지혜가 있어야한다.
 
언론노조와 방송위원회는 주사파가 장악한 결과 지혜가 없다. 
선동을 위한 가짜를 국민들에게 내보내고 있다.
아직도 속아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아 나라가 둘로 나누어졌고  
공산당이 승리하는 것 같다.
그러나 지혜가 없는 선동가짜가  오래가겠나?
 
 
정부는 죽기살기로 끝을 낼때가 왔다. 
자기들이 당당히 자기 정체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정의의 법과 권력은 이때를 위함이다.
꾸물거리지 마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만드셨고
 지금도 보우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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