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와 지금의 대한민국

8.15 와 지금의 대한민국

 

지배당하다 해방을 맞이해 자유를 마음껏 누렸으나 다른 불행한 나라들 처럼 내리막길로  가고있다.

 

역사의 교훈.

‘어리석은 지도자-- 온 나라를 카톨릭으로 일색화하겠다면서 유대인들을 탄압하는 바람에 유능한 상공인들이 나라를 떠나게 만든 스페인 펠리페2세.

 

'어처구니 없는 지도자-- 자기에게 정치적으로 도전할까 봐 유능한 장군들을 학살했다가  독일군의 침공과 군대의 궤멸을 자초한 소련 스탈린의 얘기.

 

‘바보 같은 국민-- 20세기 초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부자나라였던 아르헨티나가 페론의 포퓰리즘으로 나라 말아먹은 얘기. 

 

‘멍청한 자들-- 일본이 1930년대에 1류 국가였던 미국-영국과의 동맹을 깨고, 2류 국가였던 독일-이탈리아와 손을 잡은 역사.

 

‘망해도 싼 자들-- 월남에서 월맹의 간첩이 대통령 선거에서 2위를 했었다는 얘기.

 

‘천하의 얼간이들-- 문화대혁명 한답시고 홍위병들을 앞세워 10년 동안 나라를 피바다로 만든 중공.

 

 ‘병신 중의 상병신-- 경제력이 받쳐주지도 못하는 데 선진국 수준의 복지를 따라하고,  개도 소도 공무원 시켜주다가 빚더미에 올라앉은 그리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그 모든 일이 한꺼번에 벌어지고 있다.

남의 나라 얘기할 때가 아니다.

 

교육열은 높고 교육수준 높으나 불평불만이 많고 감정에 충실하고 이성적이지 못하여 사상적 올가미에 걸려도, 언론등 모두 분별력이 없다.  제2의 해방은 감정으로부터의 해방이다.

미움, 분노, 복수심, 악심에서 자유로워야 

역사의 교훈이 보인다.

 

선진국 문턱에서 샴페인을 빨리 터트려 정치적으로 부패하고 

이기적인 정신으로 3류가 되어 국민을 어렵게하고 있다.

 

대한민국 자유를 위해 목숨걸고 싸운 독립운동가들, 이 영웅들이 바라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이었지

공산 독재밑에서 억압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니었다.

 

역사를 망각한 어처구니 없는 지도자, 어리석은 지도자가 판을 친다.

간첩이 대통령이 된 나라, 전과4범이 대통령 출마하고 야당 당수가 되는 현실을 만든 멍청한 국민.

 

주사파의 활동을 막지못하고 공산화 전략과 전술을 분별못하고 전직 대통령들이 겁많고 안일하고, 표와 인기 생각만하였고,

배신자들이  공산연방제 절벽으로 가게 만들었다.

 

국민들은 이 교묘한 70년의 전략과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공산 하나의 정권하에서 공산화 전술을 이제 공개적으로 보여주어도

아직 이해못하고 있다.

우파는 공산주의자 처럼 교육을 받지도 못하고 훈련도 안 받았다.

 

이승만의 건국정신과 국가관과 전략전술, 박정희의 산업화의 전략과 전술을 연구하지 않아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략과 전술이 분명하지않아  심지가 견고하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 말만하고있다.

 

자유민주주의가 말만으로 지탱이 되는가 나라를 파괴하는 암을 진단할 줄 알고 과감하게 도려내야 정상적으로 선진국답게 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