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제전쟁중

지금은 내부 체제전쟁이다.

체제를 바꾸는것이 전략이다. 지금까지 적을 만들고 늘 싸워왔다.

전략이 있는한 계속 될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한다는것이 손자병법이다.

상대의 전술은 날마다 신문에 방송에서 보여주고있다.

이것을 미화할것도 없다. 5년동안 거짓말한것도 전략을 완성하기위한 전술이었다.

가짜 여론조사에 열올리도록하는 것도 전술이다.

전략과 전술이 명확하다.

상대는 전략도 전술도 없이

모두 자기가 제일이다.

상대 전술에 넘어가 기운을 상실하고 있다. 용기도 없고 겁쟁이들이다.

그래서 불안하다.

영적전쟁도 마찬가지이다.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돌아 다니는데

전신갑주를 입지않고 있는 교인들이 많다.

지금은 순교할 각오를 해야 산다.

안일한 시절은 지나가고 환난의 때이다.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과 기상이변과 자기사랑과 돈사랑,쾌락사랑으로 요한계시록의 심판의 절벽으로 가고 있다.

다음세대들이 걱정된다.

너와 네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하신 주님을 기억합니다.

손자손녀들의 믿음을 위하여

무시로 기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