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
22개국 195만명이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자유를 지키라는 명령에 따라 와서 전쟁폭군들과 싸웠다.
세월이 흐른다고
그 우정을 잊을수 있을가?
우리가 사람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영원히 잊을수 없다.
역사를 모르면, 오해할수있고 은혜를 물에 새긴 사람들 처럼 살아간다.
누가 친구인지
누가 우리를 망하게하고
죽인
적인지 모르고 살아가는것은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인 것이다.
우리는 이 사랑의 빚을 세계 앞에서 이제 갚아야 한다.
이게 가치이고 정치이고 경제이고 문화인 것이다.
이런 은혜를 아는
나라를 흥하게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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