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1.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지도자는 어린아이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른같은 믿을수있는 사람이라야 한다.
믿을수있는 지도자는 마음밭에서 나오는 생각의 줄기가
국민들에게 거짓말하지않고 진실하여 믿을수 있어야
국민을 한 마음으로 묶을수 있다.
일은 인사를 잘 하면된다.
한국에 능력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좌우로 치우치지않고 능력자를 선택하면 됩니다.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누가 믿고 선택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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