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속지말라 (약1:16)
가짜는 진리에서만 아니라 세상 만사에 가짜가 판을 치게한 것은 사탄입니다.
거짓의 아비는 사탄입니다.
한국에는 이단도 많고 가짜 민주주의도 많고 사기로 돈 뺏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야고보는 성령의 감동으로 성도들에게 속지말라고 미리 말씀합니다.
악한 세상에 뱀과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기를 원하십니다.
한번 속으면 안속아야 하는데
국민들이 고생을 많이하고도 뭐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별력이 약합니다.
상식적으로 좀 생각을 해 보아야 합니다,
생각없이 산다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정치인들은 원래 거짓말을 잘합니다, 그것을 설득력이라고 합니다.
권모술수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들 하고 있습니다.
국민을 잘 속이면서 얼굴 표정 하나 안바뀌는 것이 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심에 화인 맞은 증거입니다.
속지 아니하려면 그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알수있듯이
그 사람의 과거 행적과 지금의 말과 행동의 열매들을 비교하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열매를 보면 금방 알수있습니다.
다른 조건이나 감정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에게 거짓말 하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는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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