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야

죄와 악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살아가는 지도자는

전체국민의 행복지수를 낮추고 있다.

 

많은 국민을 죽인 김정은 가문을 찬양하는 것은 같은 악한자들뿐이다.

 

국민을 속이는 것은 국민이 먼저가 아니고 정권야욕이 먼저이기 때문이다.

 

사법부가 양심을 잃으면 위험한 사회이고, 종교단체가 세상을 닮아가면 심판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모두 정신차려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