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정신이 남아 있는가?
지금은 나이가 많아 그때 그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중학생으로 참여한 뜨거운 마음을 지금도 느낄수 있다.
지금의 청년들은 역사왜곡 교육과
시대의 개인주의 정신에 물들어
그 정신을 찾아 볼수 없다.
그나마
민주화 운동에 촛불로 참여한 세대는 실제로 공산화 운동에 참여한 결과가 되었다.
나라는 이렇게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잃어가고있다.
거기에다 어쩔수없는
비대면으로 더욱 정신이 약해지고 분별력도 약해지고 있다.
교회에서도 개인주의와 공산화 같은 계급으로 성도의 교제란 끼리끼리의 문화로 바뀌고 있다.
성도의 교제라도 남여 만남은 죄인취급하며 감시의 대상이 된다.
자유 민주주의 나라를 사랑하고 복음주의 교회를 사랑하고
불의를 미워하는
4.19 정신은 누가 망쳐놓고 있는가?
국민들이 성도들이
맹목적으로 따라가지 말고 생각할줄알고 분별하는 은사를 가져야 하고 그 분별력으로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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