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가 주는 유익도 있다.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가 하는 깨달음이다.
아침에 일어나 저녁에 잠잘때까지 반복되는 생활이 지겹기도 하고 구찮기도하다.
그러나 이 반복이 축복임을 깨닫는다.
지금의 반복도 갑자기 할수없을 때가 올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실감한다.
그래서 일상이 귀한줄 알고 귀찮게 생각하기보다 각자에게 주신 분복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무시로 주님과 대화하라고 하신 말씀은 진리이다.
오늘도 행복으로 채우시기를 기원합니다.
전도서(전) 3장
22.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이는 그의 분복이라
그 신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22. So I saw that there is nothing better for a man than to enjoy his work, because that is his lot.
For who can bring him to see what will happen after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