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 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을 견딜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을 볼 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는 다양한 많은 인연을 만나지요.
어떤 인연이든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하! 이렇게♡ 좋은 생활의 지혜 117가지 :
네이버 블로그
http://m.blog.naver.com/potoi/220761333011
'지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0) | 2020.10.19 |
---|---|
비폭력 민족운동가 (0) | 2020.10.19 |
다음은 없다 (0) | 2020.10.16 |
언제나 부모의 마음이란 그렇습니다 (0) | 2020.10.13 |
단칼에 잘라내야 할 나쁜 습관 (0) | 2020.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