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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63:1 - 63:8 ] - hymn 312
You,
God,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 PSALM 63:1 ] It’s inspiring
to watch people’s passion and dedication in pursuing their dreams. A young woman
I know recently graduated from college in just three years — a task that took
total commitment. A friend wanted a particular car, so he worked diligently
baking and selling cakes until he reached his goal. Another person who’s in
sales seeks to meet one hundred new people every week. While it can be good
to earnestly seek something of earthly value, there’s a more important kind of
seeking that we must consider. In desperation, struggling in a desert, King
David wrote, “You, God, are my God, earnestly I seek you” (PSALM 63:1). As David
cried out to Him, God drew close to the weary king. David’s deep spiritual
thirst for God could only be satisfied in His presence. The king remembered
meeting with God in His “sanctuary” (V. 2), experiencing His all-conquering love
(V. 3), and praising Him day after day—finding true satisfaction in Him that’s
not unlike enjoying a full and satisfying meal (VV. 4–5). Even during the night
he contemplated God’s greatness, recognizing His help and protection (VV.
6–7). Today the Holy Spirit convicts us to earnestly seek after God. As we
cling to Him, in power and love God holds us up with His strong right hand. By
the leading of the Spirit, may we draw close to the Maker of all good
things. DAVE BRAN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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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1 - 63:8 ] - 찬송가 312 장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시편 63:1] 꿈을 이루기 위한 사람들의 열정과 헌신을 볼 때면 감동이
됩니다. 최근에 내가 아는 어느 젊은 여성은 혼신의 노력 끝에 3년 만에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어떤 친구는 특별한 자동차를 원하여 그 목표를
이룰 때까지 케이크를 굽고 팔았습니다. 영업사원인 어떤 사람은 매주 100명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상적으로
가치가 있는 것을 열심히 추구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우리가 추구해야 할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다윗 왕은 사막에서
고군분투하며 절망 중에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 주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 내가 주님을 애타게 찾습니다”(시편 63:1, 새번역).
다윗이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은 지친 왕에게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윗의 깊은 영적 갈증은 그분이 함께 하심으로써만 충족될 수
있었습니다. 다윗 왕은 “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2절) 생명보다 나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며(3절) 매일매일 주를 송축하며 좋은 것으로
배불리 먹는 것 같은 진정한 만족을 그분 안에서 찾았던 것을(4-5절) 기억했습니다. 밤에도 그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깊이 생각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보호하심을 깨달았습니다 (6-7절). 오늘날 성령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으라고 권하십니다. 하나님께 매달릴 때 하나님은
권능과 사랑으로 우리를 그분의 강한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성령님의 인도로 모든 좋은 것을 창조하신 그분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