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국민들이 분노하는 이유 사울과 다윗의 다른점은 다윗왕은 회개하는데 사울왕은 회개가 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거짓의 아비의 말에 순종하고 끝까지 간다. 성경에 불의한 재판관은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이었고 빌라도는 정치재판관이었다. 대한민국에  사울같은 지도자가 판을치기 때문에 분노하고 있다. 재앙이 회개를 촉구하나 끝까지 교만하다. 불의한 재판관이 많고, 빌라도 같은 재판관들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국민의 분노는 양심이 만든 분노이다. 의가 표출된 분노이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에게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회개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십자가는 사랑과 공의의 최종적 표현이다. 성경에는 사랑만 기록한 것이 아니다. 공의가 사랑 만큼 많다. 양심이 화인 맞은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이미 저주를 받은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