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의 기술과 헌신에 박수를 보낸다. 자랑스럽다. 선진화하는 의료진들의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정치인들은 한마디로 저질이다. 지금 연방제 사회주의법을 만드는 개헌작업을 시작하고 있다. 선진으로 가는게 아니고 후퇴하고 있다. 정치기술도 없고 헌신도 없다. 국회의원을 오래하고 싶은 정치욕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당이 어느당인지 포커스를 맞추어야 할 중요한 때를 맞이했다. 교회를 지킬 당이 어느 당인지 구분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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