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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이 비행기에 탔을 때, 낯선 남자가 이미

천국생활 2019. 9. 20. 12:37
♡ '감동' 동영상 ♡

# 제목 : "여군이 비행기에 탔을 때, 낯선 남자가 이미
여군의 자리에 앉아 있었던 놀라운 이유"

어느 날 제시카 타이터스(Jessica Titus)라는 여성이 비행기에 탑승했습니다.

그녀는 미국 육군 제복을 입은 여성이 앞에서 걷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여군이 비행기에 탔을 때, 낯선 남자가 갑자기
그 여군에게 그녀의 좌석번호를 묻고, 자신의 1등석 자리를 그 여군에게 흔쾌히 양보했습니다.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은 정치인이나 셀럽
(=유명인사)들이 아닙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리의 이웃을 돕기 위해 친절한 행위를 하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미국의 훌륭함의 원천입니다.

이렇듯 세상을 바꾸는 것은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작은 행동일찌도 모르겠네요.


※ 출처 : 유튜브/우클럽
https://www.wooclub.com/boards/gamdong/videos/yeoguni-bihaenggie-tasseul-ddae-nacseon-namjaga-imi-yeogunyi-jarie-anja-isseossdeon-nolraun-iyu/?return_to=Board&return_url=https://www.wooclub.com/boards/jinseokyeo/gamdong/?tab=a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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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설명은 'NIV영어성경공부' 까페의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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