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불감증

안전불감증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안전불감증에 걸려있다.

식품부터 시작하여 언론 정치 경제 사회 종교 등

모든부문에 걸쳐 만연되어있다.

이제 조금식 깨어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죄로 어두워진 영혼들, 양심에 화인맞은 영혼들이 너무 많기도하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것만 보고, 이기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여, 미래를 볼 줄 아는 영혼이 부족하다.

건강에 나쁜 것을 먹으면 훗날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다.

동성애가 유행하면 이 사회가 어떻게 망해가는 줄 알면서도 찬성하고 있다.

북한이 수십년동안 핵을 왜 만들었는지, 자기방어용이라 생각하면서

우리를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않으려고 한다.

이 와중에도 정치가 보복을 계속하고 있고

어리석은 민족이라

사색당파로 일본에게 망하고

민족끼리 전쟁하여 폐허가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될것을 알면서도 안전불감증은 여전하다.

인구감소부터 시작하여 앞으로의 경제가 어떻게 될것인줄알면서도

적극적으로 한 마음으로 해결할려고 하지 않는다.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줄알면서도 원전은 인구밀집지역에, 지진 가능지역에

세울려고 한다.

사람보다 돈이 더 가치있게 느껴지는 민족혼구성으로 바뀌고 있다.

이슬람이 들어와 자리를 잡고있는데

예상대는 종교전쟁과 테러를 알면서도 할랄의 술수와 문화에 먹혀들어가고있다.

이 모든 것들을 바로 잡고 홍보할수있는 기관은 언론이다.

그런데 언론도 뭘 모르는 것 같다.

이 사회를 지키고자하는 언론 철학이 없는 것같이 보인다.

문대통령이 얘기한 영혼없는 사람들이 언론에 공직에 많아보인다.

언론이 이 사회의 정신개조에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

미래를 볼줄알아야 하고 북한처럼 되지않도록

선진국이 되도록 선진국 수준에 맞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불감증에서 깨우고 고치는 선구자적 책임의식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