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두려움이 만드는 마음

천국생활 2013. 6. 24. 11:14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딤후 1:7)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하나님께서 아담을 찾으러 오셨을 때 아담은

“내가 …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라고 말했다. (창 3:10)

이러한 두려움은 인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진짜 자아를 숨긴다.

우리가 진정 어떠한 사람인지 사람들이 모르게 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바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얘기했다가 상대가 날 안 좋아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이다.

두려움은 관계에 세 가지 악영향을 미친다.

 

두려움은 우리를 방어적으로 만든다.

두려울 때 우리는 자신을 드러내기를 겁낸다.

사람들이 약점을 지적하면 우리는 그에 보복하고 우리 자신을 방어한다.

 

두려움은 사람들로부터 거리를 두게 만든다.

두려울 때 우리는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한다.

뒤로 물러나서 감정을 숨기고 싶어한다. 마음을 열고 정직하게 대하기를 원치 않는다.

 

두려움은 지나치게 요구하게 만든다.

불안정할수록 우리는 통제하거나 지배하려고 애쓰게 된다.

관계에서도 결정권을 가지려고 든다. 이는 언제나 두려움과 불안정함의 징후이다.

 

갈등을 해소할 때 먼저 발걸음을 뗄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이는 삶 속의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비겁함의 영을 주신 것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을 주셨습니다.” (딤후 1:7, 새번역)

 

누군가와 관계를 재개하는 출발점은 잠시 멈췄다가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제가 이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먼저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