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 19:14
경의와 아첨의 차이는 종종 그 동기에서 나타납니다.
경의는 다른 사람 안에 있는 본질과 행동을 제대로 인정하는 것이지만,
아첨은 보통 다른 누군가의 호의를 얻음으로써 자신의 출세를 꾀하는 것입니다.
경의는 격려하려는 것이고 아첨은 조종하려는 것입니다.
시편 12편에서 다윗은 경건하며 신실한 사람들이 사라지고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2절) 거짓을 말하는 사람들로 바뀐 세상을 애통해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4절)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고 거짓 칭찬을 하려는 유혹을 받을 때,
스스로 “누가 내 입술의 주인인가”라는 질문을 해보는 게 좋습니다.
만일 내 입술이 나 자신의 것이라면 나는 내게 좋은 대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일 주님이 내 입술의 주인이시라면,
나의 언어는 시편기자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6절)라고 언급한
그분의 말씀을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내 입술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다른 시편에 기록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라는
다윗의 기도로 매일 매일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부주의한 말이 불화를 부추기고
가혹한 말이 삶을 파괴하지만
시기적절한 말은 시련을 줄이고
주님과 같이 사랑의 말은 치유와 축복을 가져옵니다
▧ 성경 본문
시편 12:1-8
[1]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여덟째 줄에 맞춘 노래] 여호와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 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 여호와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 여호와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 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1] For the director of music. According to sheminith. A psalm of David. Help, LORD, for the godly are no more; the faithful have vanished from among men.
[2] Everyone lies to his neighbor; their flattering lips speak with deception.
[3] May the LORD cut off all flattering lips and every boastful tongue
[4] that says, "We will triumph with our tongues; we own our lips--who is our master?"
[5] "Because of the oppression of the weak and the groaning of the needy, I will now arise," says the LORD. "I will protect them from those who malign them."
[6] And the words of the LORD are flawless, like silver refined in a furnace of clay, purified seven times.
[7] O LORD, you will keep us safe and protect us from such people forever.
[8] The wicked freely strut about when what is vile is honored among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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