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믿음의 성숙과정

천국생활 2013. 3. 20. 07:57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 (벧전 1:6-7)

 

 

믿음을 키우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꿈,결단,지연을 주시는데,

지연 속에서 우리를 성숙시키시고 앞으로 올 것을 준비시키신다.

 

실제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연시키시는 시간 동안 곤경을 겪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관심이 없으시거나 우리의 상황을 잊어버리셨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우리를 믿음의 깊은 곳으로 밀어 넣으시는 그분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연시키실 때, 우리는 두 종류의 곤경에 봉착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상황’과 ‘비난’이다.

이것은 인생에서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역경과 저항에 부딪힐 때

더 강해진다는 사실을 아시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이끄시는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해내어 약속의 땅으로 이끌고 갈 때,

그에게는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했다. 처음엔 마실 물이 없었다.

그 다음엔 양식이 없었고, 그 다음엔 수많은 불평꾼들이 문제였다.

광야에는 독사들도 있었다. 하니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했지만, 모세에겐 여전히 풀어야 할 문제들이 있었다.

 

다윗은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몇 년 간 사울에게 목숨을 위협 받으며 쫓겨 다녔다.

요셉은 통치자가 되는 꿈이 있었지만, 노예로 팔렸으며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혀 버림 받고, 잊혀졌다.

동물원을 만들고 있던 노아가 겪었을 어려움을 상상해보라!

 

성경은 모세가 죽은 뒤 여호수아가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다고 말한다.

모세는 백성들을 인도하여 광야를 지나왔고, 그 다음 여호수아가 그들을 이끌어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의 역할은 쉬웠을까?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자 거인들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한다.

약속의 땅조차도 문제가 존재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우리의 믿음과 성품이 자라게 하기 위해서이다.

 

문제가 심각하고, 마침내 한계에 도달하고,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해보고

더 이상 쓸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그 지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위대한 일을 시작하신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 (벧전 1:6-7)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하나님이 주셨던, 당신의 믿음이 가장 많이 성장했던 상황(환경)은 무엇이었는가?
  • 비난을 '믿음을 자라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보는 관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