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은혜와 평강은 무엇을 의미할까?

천국생활 2013. 2. 7. 16:16

엡1:1-2)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찌어다"





사도 바울의 인생관은 하나님의 뜻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 당시 사도가 된다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은 사도가 되었으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뜻에 의한 것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난 사건)

바울은 그 당시  최고의 학문을 가르치는 명문학교 출신이었다.

그는 명문 가문에서 자랐는데 자랑할만한 베냐민 지파요 바리새인중에 바리새인이었고

그 시대 최고의 로마시민권을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부유층이었다.

그는 뛰어난 실력을 가지므로 왕도 모든 사람들도 그를 인정하였다.

그런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나니  자기의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목숨까지도 조금도 아까워 하지 않았다. 그는 태양보다 더 밝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난후 갑자기 변화하였다.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이 그를 비추고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는 주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또한 항거할수없는 사명까지 받았다.  부활한후 승천하신 주님이 직접 바울을 찾아오셔서 사명을 주심은 놀라운 체험이었다. 그 후에 유대인들의 핍박때문에 아라비아에 3년 다메섹에 돌아왔다가 또 핍박을 받아 고향인 다소 길리기아에서 11년을 도합 14년을 성령님께 훈련을 받았으며 그는 삼천층에 올라간 경험을 하게 된다.  이런 경험은 그의 세상적인 재미와 권세와 실력과 명예와 돈을 배설물로 여기게 하였고, 그는 선교사로서 복음을 전함에 자기의 생명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았다.  그는 사도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고 고백하였고 또한 만삭되지 못한 자라고 하였으며 다음에는 모든 성도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라고 하였으며 나중에는 죄인중에 괴수라고 까지 겸손한 자가 되었다.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서 중병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관심은 에베소 교회의 성도와 신실한 자들에게 있었다. 2000년전에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종이도 없고 펜도 없는 시절이다. 그러나 그의 사랑은 강하고 교회를 향한 열정은 뜨거웠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를 찾아와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라는 말을 했는데 바울이 에베소교회에 서두에 한 말과 같다.

그러면
은혜와 평강은 무엇을 의미할까?

성경을 읽을 때에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를 유심히 살펴보는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다.


<은혜>

은혜는 믿음의 시작이다.
은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모든 것의 원천이요 샘이요 근원이다. 은혜는 아무 공로 없이 특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은혜는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호의를 받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

손양원 목사의 은혜를 베푼 사례--두 아들을 죽인자를 양아들로 삼았을때 그 혜택을 받는 원수가 곧 은혜받은 자이다.

죄많은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구원 받는 것을 말한다.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인간은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대항하며 하나님을 멀리 떠난 존재이며 하나님을 미워하는,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담이 쌓이고 원수가 되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마귀의 말을 들으며 자기 자신과도 싸우고 있는 타락한 인간의 비극이 여기에 있다. 인간은 내면에서 전쟁을 치고 있는데 그래서 곤고한 사람들이 되었으며 그러한 이유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성경의 위대한 메시지는 비록 인간이 죄로 타락하였지만 곤고한 상태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호의를 베푸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크고 놀라운 은혜이다.

은혜를 받으면 대번에 자기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게 된다. 은혜는 우리가 하나님께 대하여 가진 하나님의 개념을 변화시켜 준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전날의 태도를 변화시켜준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인식하게 된다. 철학자들이 말하는 미지수의 신이 아니고 나의 아버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하나님이 어떤 큰 힘, 강력한 힘이 아니다. 나의 아버지가 되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양자로 삼아 주시고 천국을 예비해 두셨다는 이 진리가 은혜이다.


<평강>

평강은 은혜의 결과이다.
평강은 분리가 있은 뒤에 오는 연합을 의미한다.
평강은 연합이 되며 화해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평강은 중간에 막힌 담이 무너져 사라져버리고 양편이 하나로
된 것을 말한다.
평강은 한 성령으로 주님께로 모이는 것을 말한다.

은혜를 받으면 그리스도인의 삶의 결과가 평강이 된다.

하나님과 싸우고 있기 때문에 평화가 없다.
죄때문에 모든 사람이 자기중심적이고 자기 위주로 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신은 다른 모든 사람들 보다 훨씬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도 똑같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 결과 싸우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혼돈과 불행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것으로 평강을 찾기 위하여 철학과 진화론과 윤회설등을 주장하고 술과 여자와 마약과 온갖 좋다는것을 다 해 보지만 그러나 평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평강을 누릴수가 있다.

은혜와 평강을 달라고 기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은혜의 결과인 평강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화평을 주신다. 평강이 인간의 갈등을 끝이 나게 한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평화, 자기 안에 있는 평화, 다른 사람들과의 평화, 그리고 하나님의 평화를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평화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지키는 것이다. 그래서 평강이 유지가 된다. 은혜을 받으니 평강이 오고 평강이 오니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진리를 즐거워하게 되고 진리가 우리를 지켜주신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는 말씀은 기독교를 다른것과의 구별이다.

죤 칼빈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아들이 되신 것은 사람들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은혜를 받았고 그 결과로 평강의 강이 넘쳐 세상으로 흘려가고 있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은혜와 평강은 영원한 영광으로 인도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