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약 4:7)

천국생활 2013. 2. 7. 10:42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실 때, 평화를 누리게 된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약 4:7)

 

갈등은 인생 초기에, 심지어 말하기 전부터 시작된다.

갓난아기를 보라. 자신의 욕구가 즉각적으로 충족되지 않으면 어떻게든 늘 그것을 알린다.

사람은 말하는 법을 몰라도 다툴 수 있다.

 

야고보서에서 저자는 다툼의 원인은 ‘싸우는 정욕’이라고 말한다.

내 욕구가 상대방의 욕구와 충돌할 때, 불꽃이 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갈등을 일으키는 세 가지 기본적인 욕구가 있는데,

그것은 소유욕, 쾌락, 그리고 자만심이다.

 

이에 야고보 사도는 다툼을 그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네 가지 행동 지침을 알려준다.

 

첫 번째로 갈등을 완화하는 방법은 갈등이 부모와 자녀간에 일어났든, 부부간에 일어났든,

동료 사이에 일어났든 간에,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4:7은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께 삶의 통제권을 넘겨드리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셔서 책임지시게 하라. 그분께 자신을 드리라.

스스로 인생을 경영하려는 시도를 그만 두라!

 

동일한 장에서 야고보 사도는 우리 내면에 갈등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도 갈등이 생긴다고 말한다. 당신의 삶 속에서 내전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불화가 생기는 것이다.

출발점은 그 진정한 갈등요소를 찾아내는 것, 즉 ‘누가 삶의 주인인지’ 결정하는 것이다.

 

당신이 주인이라면, 누군가가 당신이 원하는 대로 따르지 않을 때마다 짜증이 날 것이고,

예민해질 것이고, 분노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의 주인이 되신다면

그렇게 예민해지진 않을 것이다.

 

골로새서 3:15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라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에 있으면 다른 사람들과 평화롭게 지낼 수 있다.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평화가 없으면 우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움직이고 조종하고 통제하려고 애쓰게 된다.

 

하나님께 복종하라. 이것은 “내가 먼저야!”라는 말 대신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 당신이 무엇을 원하든 저도 그것을 원합니다.”라고 말할 때,

평화의 과정이 시작된다.

 

다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 당신은 삶의 어느 영역에서 하나님께 복종하기보다 여전히 자신이 ‘책임 지려고’ 애쓰고 있는가?
  • 하나님께 삶의 통제권을 넘겨드리는 것이 갈등 해결에 어떻게 도움이 될 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