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donga.com
지지율 1% 이하의 한 후보로 인해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사실상 무력화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대선 TV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했다. 기필코 박 후보를 떨어뜨리겠다”며 시종 박 후보만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토론 주제인 정치와 외교, 안보, 통일 분야와는 동떨어진 질의 답변이 많아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2.09 |
---|---|
2012년 12월7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2.07 |
2012년 11월2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1.23 |
박정희 기념비, 독일에서 세워진다 (0) | 2012.11.23 |
2012년 11월2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