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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5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2. 12. 5. 23:59
  • news.donga.com  
    지지율 1% 이하의 한 후보로 인해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사실상 무력화됐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대선 TV토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출마했다. 기필코 박 후보를 떨어뜨리겠다”며 시종 박 후보만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다. 토론 주제인 정치와 외교, 안보, 통일 분야와는 동떨어진 질의 답변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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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영우 이런 토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국민들로 하여금 밤에 스트레스를 받게 했다. 사회 어떤 단체에서도 볼수없는 쓰레기를 쏟아내는 듯한 말은 비인격적이고 정직한 답변없는 상대방 죽이기 토론이었다. 화가 난다.
  • → 주영우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이 웃겼죠... 개그 콘서트줄 알았나 봐요...
  • → 주영우 불만이 가득... 상처가 참 많은 가 봐요... 귀한 재능이 안타깝기도 하고...
  • → 주영우 저는 잘난 줄 알고 게거품을 물어도 참 불쌍하고 측은 스럽기 그지 없는 구제불능의 인생으로 보였습니다 오히려 박후보 운동원 노릇 톡톡히 한 꼴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