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 창세기 28:16
야곱이 잠들었을 때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15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깨어나 하나님으로부터 들은 말씀을 상기하며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16절)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확신한 그는 평생 동안 하나님을 따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20-21절).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받아들였다면(요 1:12),
주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신하고 그 진리로 인해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히 13:5).
주님의 사랑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야곱처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헌신이기를 바랍니다.
주님, 매일 우리와 함께 걸으시니 감사합니다.
당신은 우리의 보호자, 친구, 그리고 안내자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의 임재를 느끼고,
주님이 우리 곁에 가까이 계심을 늘 알게 하소서. 아멘.
우리의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 곁에 영원토록 항상 가까이 계신다.
▧ 성경 본문
창세기 28:10-22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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