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기도는 공포에서 평안으로 이어주는 다리이다.

천국생활 2012. 10. 11. 09:5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 역대하 14:11



아사 왕도 공포에 떨 것인가 아니면 기도할 것인가의 기로에 놓였습니다(대하 14장).

백만 명의 에티오피아 군대가 그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막강한 전투력에 맞닥뜨려 군사작전에 의존하거나 겁에 질려 움츠러들지 않고

대신 하나님께 절박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사는 겸손하면서도 강력한 기도를 통해 주님께 전적으로 의지함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지켜주실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11절).

하나님이 아사의 기도에 응답하셔서 그는 에티오피아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궁지에 몰리고, 자원도 부족하고, 수많은 문제들에 봉착하고, 해결책이 도무지 없는 것 같이 보일 때,

공포에 떨지 말고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고 승리를 안겨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하나님, 제가 고난이나 염려, 두려움 속에 있을 때,
주님을 의지하도록 가르치시고 주님 곁으로 이끌어주소서.
그리하시면 제가 주님의 힘으로 강건해지고
제 자신의 힘에 의존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기도는 공포에서 평안으로 이어주는 다리이다.


▧ 성경 본문
역대하 14:1-11

[1]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의 시대에 그의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니라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7]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8]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 명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팔만 명이라 그들은 다 큰 용사였더라
[9]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0]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의 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