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Q.T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 욥기 1:22

천국생활 2012. 10. 9. 07:43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 욥기 1:22



그녀는 남편에게 버림받고 어린 두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었습니다.

최저임금보다 겨우 조금 더 받는 그녀가 가난과 위험한 거주 지역에서 벗어날 가망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 아버지로서 나는 아이들에 대한 그녀의 관심에 감동되어,

 “어떻게 이 모든 것을 극복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내 질문에 놀란 기색을 보이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은 하나님의 손에 맡겨야만 합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녀가 내게 욥의 믿음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1:6-22).

일 년 후 그녀가 전화를 걸어 장례식장에 와줄 수 있겠느냐고 물어왔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지나가는 차에서 쏜 총에 맞아 죽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위로할 말을 찾기 위해,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려 하지 않도록

지혜를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날 그녀와 함께 있으면서 나는 그녀가 계속해서 남을 위로해주며,

그 엄청난 충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확신하는 것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헤어질 때 나를 돌아보며 “내 아들은 여전히 하나님 손 안에 있어요.”라고 한 그녀의 마지막 말은

그녀의 신앙의 깊이를 확실하게 상기시켜주었습니다.

욥과 같이 그녀도 “이 모든 일에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였습니다”(22절).

우리 또한 매일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오 내가 주님 안에서 발견한 평화
이 땅의 어떤 힘으로도 흔들 수 없는 평화
주님을 그렇게도 소중하게 하는 평화
누구도 내게서 빼앗을 수 없는 평화

어떤 것도 하나님 손 안에 안전하게 있는 자를 흔들 수 없다.


▧ 성경 본문
욥기 1:13-22

[13]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14] 사환이 욥에게 와서 아뢰되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는데
[15] 스바 사람이 갑자기 이르러 그것들을 빼앗고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6]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하나님의 불이 하늘에서 떨어져서 양과 종들을 살라 버렸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7]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으며 칼로 종들을 죽였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18]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사람이 와서 아뢰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들의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는데
[19] 거친 들에서 큰 바람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치매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죽었나이다 나만 홀로 피하였으므로 주인께 아뢰러 왔나이다 한지라
[20]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