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12일 Facebook 이야기

• 주영우 21:46|facebook

  BUSAN CINEMA CENTER

  www.dureraum.org  
  BUSAN CINEMA CENTER 
• 주영우 21:50|facebook

  → 주영우 고성현 김영미 배재철 3트리오와 번갈아 뚜엣을 센텀시티 를 낭만의 도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직접 음성을 들어니 환상적인데 모두 크리스쳔이라 더욱 정겨웠습니다. 배교수는 갑상선암을 수술하여 노래를 부를수없었지만 기적을 체험하였고 3교수모두 음악이 존재이유이고 인생이고 전부라고 하면서 후배들에게 맨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 주영우 21:55|facebook

  → 주영우 한번식 낭만이있는 문화의 도시 샌텀시티의 영화의 전당에 잘 선택해서 보시면 감동 그 자체입니다. 야외극장에서 바람과 아름다운 환경과 여름밤 야외무대는 부산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