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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1일 Facebook 이야기

천국생활 2011. 10. 1. 23:59
  • 주 장로님! 같은 교회를 섬기면서도 이렇게 만나기가 어려워서야. 교회가 너무 큰 것인지 아니면 관심부족인지? 아쉽습니다. 이전에 가족이 함께 허물없이 지내던 세월이 번개처럼 지나갔네요. 멋진 글 mail로 늘 보내주 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님과 함께 주 안에서 늘 승리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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