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치료

 

 

경제적 한파등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움과 자살과 우울증등 웃을 일 없는 요즘,

유쾌하고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특히 웃음을 통해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유를 돕는 웃음치료가 한국교회를 신바람나게 할수 있다.

남편이 명퇴를 당하고 10여년 동안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울증을 겪고 있던 집사.... 그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재미있는 일이 없었고, 모든 용기도 의욕도 상실한 나머지 하루하루를 그저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 기대도 않고 우연히 참석한 웃음치료집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새롭게 발견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웃음이 아무 희망도 없던 그녀를 다시 살아 숨쉬게 했다.

웃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계심을 느꼈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

이처럼 웃음은 절망에서 희망으로의 전환점이 되고 있으며, 성경적 토양을 바탕으로 진정한 웃음의 의미를 찾고 이를 치료에 접목시켜야 할때이다.

웃음치료가 적용될 때 밝은 교회로 변화되고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해 건강한 교회로 탈바꿈 될것이다 .

"유머와 웃음치료는 크게 다르다"---"성경적인 웃음을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

성경적 웃음 치료법을 연구 보급해야 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웃음은 교회 구성원 전체를 웃게 만드는 환경이 중요하다.

 

내면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힘인 말씀과 웃음을 통해 영성을 회복해야한다.

 

"항상 기뻐하라. 이는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