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빛이 없다면 아무도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에서 빛이 있으라 하시므로 빛이 있었고
카오스에서 코스모스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낮에는 빛이 밤에는 흑암이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혼돈에서 질서로 변화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빛의 하나님이시고,
창조의 하나님이시고,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의 이 혼돈과 어두움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하나님께 도전하는 개인과 나라는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같으면 당장 없애 버릴것이지만 하나님은 질투하시기 까지 사랑하시고
기다리십니다.
"빛이 있으라" 하는 말씀이 한국땅에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성경에서의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 한국 사람들이여! 한국의 가정들이여! 한국 민족이여!
거짓에 속아서는 아니됩니다. 거짓의 아비는 사탄입니다.
전적타락한 천사 즉 사탄은 처음부터 거짓으로 사람을 지옥행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에 보낼려고 지옥을 만들지 않았지만 사탄의 무리는
모두 지옥행으로 지금도 가고 있습니다.
사탄은 인간세상에 어두움을 뿌려놓았습니다.
모든 거짓과 분리와 다툼과 싸움과 미움과 살인과 부모 거부와 음란과 도적질과 탐욕은
마귀에게서 온 것입니다.
무질서는 하나님을 불신앙하고 우상을 숭배한 결과입니다. 돈이 우상이고 권력이 우상이고 명예가 우상이고 자기사랑이 쾌락이 우상입니다. 무질서는 마귀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방법입니다.
마귀는 천사같이 가까이 오나 사람을 어두움에 몰아넣기 위한 거짓말 쟁이 입니다.
이 춥고 어두운 황무한 땅에 빛이 있으라..................
빛이 이 땅의 난제들을 해결하는 해답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군사 금융등 모든 부문에서
모두가 빛을 사랑할때 빛이 어두움을 이기고 빛을 발할때 진정한 행복을 나눌수 있을 것입니다.
빛을 사랑하는 국민들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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