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시계만 가지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하라" "그래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속담 -- “시계가 하나인 사람은 시간을 정확히 알지만 시계가 두 개인 사람은 결코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악한 세대에서 주의력을 분산당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어떤 목표를 설정해도 목표에서 빗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아주 작고 사소한 일들이 크게 부풀려져 일을 그르치게 만듭니다. 세상은 돈과 쾌락과 자기만을 사랑하도록 강요합니다. 지도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것은 초심에서 빗나가버린 삶 때문입니다. 부부가 불행한 것은 초심에서 크게 벗어나버린 애정 때문입니다. 세상이 분요한것은 돈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신앙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에 한 사람인 토저 목사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행복한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에  분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고는 못견디는 사람, 선하신 뜻 온전하신 뜻을 날마다 구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앞에서 세상적인 것을 포기할수있는 사람, 그리스도가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고 그 속에 빠져있는 사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샘물처럼 치솟는 열정의 사람은 행복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합니다. 하나의 시계를 주시하십시오, 두 개의 시계는 불확실합니다.